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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 사랑과 영혼

    2025.06.21 by inventoryer

  • § 명탐정 코난 : 천공의 난파선 (극장판 14기)

    2025.06.21 by inventoryer

  • § 데스노트 - 라스트 네임

    2025.06.13 by inventoryer

  • § 데스노트

    2025.06.08 by inventoryer

  •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05.27 by inventoryer

  • § 야당

    2025.05.05 by inventoryer

  • § 쉘 위 댄스

    2025.05.04 by inventoryer

  • § 마인크래프트 무비

    2025.04.30 by inventoryer

  • §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극장판 13기)

    2025.04.28 by inventoryer

  •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25.04.27 by inventoryer

  • § 명탐정 코난 : 전율의 악보 (극장판 12기)

    2025.04.23 by inventoryer

  •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25.04.22 by inventoryer

§ 사랑과 영혼

사랑과 영혼 (미국 영화)장르 : 로맨스, 판타지 1990년 출시된 미국 영화로, TV에서 재방영되던 것을 보던 부모님이 추천해주셨다. 미국 원제는 「GHOST」 이다. 오프닝에 뜨는 캐스팅 명단에 데미 무어가 나오길래 익숙한 이름이라 뭔가 했는데 최근 봤던 「서브스턴스」 의 그 배우더라. 허.. 이때는 엄청 젊고 매력적이다. 영화는 남주 샘과 여주 몰리가 데이트하다가 샘이 강도를 만나 죽어버리고, 영혼이 되면서 시작한다. 오다 매라는 가짜 영매술사와 접선하며, 샘은 몰리가 처한 위험에서 몰리를 구출하고자 한다. 남주가 좀만 더 똑똑하게 행동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모든 등장인물이 멍청해서.. 특히 오다 매가 특히 멍청해서 보기가 약간 힘들긴 한데 뭐 그 시절 개그라고 치면 뭐.. 그..

영화/미국 영화 2025. 6. 21. 12:00

§ 명탐정 코난 : 천공의 난파선 (극장판 14기)

명탐정 코난 : 천공의 난파선 (일본 영화)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실험실 습격 후 세균을 훔쳐 테러하려는 붉은 샴고양이 조직의 범행으로 시작. 제목이 「천공의 난파선」 인데 시작하자마자 비행선 타러 간다네.. 돌아버리겠다. 키드가 바로 란한테 들켜버리는데 키드가 신이치인 척 하고 빠져나가는 부분이 얼척이 없다. 신이치랑 란이 몇년이나 같이 지냈는데 바로 앞에서 맨얼굴 보는데도 못알아보고.. 닮은 것도 정도가 있지... 비행선은 당연스럽게도 폭탄 세균테러와 비행선 납치를 당해버리고 키드와 코난의 공동전선이 펼쳐지는게 이 극장판의 재미 포인트인듯. 전반적인 스토리는 나쁘지 않다. 비행선 납치에 폭발물 테러에 연구소 폭발까지 시키면서 겨우 불상 노리나 싶었는데 범인은 뭔가 계획이 있구나. 다만 액션신은 되..

영화/일본 영화 2025. 6. 21. 00:00

§ 데스노트 - 라스트 네임

데스노트 : 라스트 네임 (일본 영화)장르 : 범죄, 스릴러, 추리, 판타지「데스노트」 영화의 두 번째 시리즈이자 결말.미사를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논스톱으로 엔딩까지 달리는데, 정말 상당한 몰입감이 있다. 다시 보니 아쉬운 점은 만화에서 나온 사건들이 꽤 들어가있다 보니 집중력이 분산되는 감이 있다. L과의 싸움이 계속되며 수사본부에 잠입하고, 미사는 구속되고, 새 노트의 사용자도 나오고, 13일 규칙도 나오고 여튼 본편에서는 제법 길게 풀어졌던 에피소드가 압축되는데 내용적인 측면은 흠잡을 데 없지만 엔딩이 원작과는 사뭇 다르다. 원작 만화 작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게 「데스노트」 시리즈의 1부이며, 기존에 1부에서 결말이 나는 분기와 2부까지 이어지는 분기 모두 구상은 해 뒀는데 만화..

영화/일본 영화 2025. 6. 13. 00:00

§ 데스노트

데스노트 (일본 영화)장르 : 범죄, 스릴러, 추리, 판타지명작 만화 「데스노트」 의 일본 실사 영화버전.실사영화 중 몇 안되는 명작으로, 2006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류크의 3D그래픽이 상당하며 L의 캐릭터 디자인과 배우의 일치도가 매우 높아서 좋았었다.만화의 전개랑은 약간 다르지만 스토리의 큰 줄기는 같고, 세부 전개는 「데스노트 : 라스트 네임」 에서 더 크게 갈리기 때문에 1편까지의 전개는 제법 괜찮다고 본다.오래 된 영화임에도 크게 어색하지 않고, 「데스노트」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다.스토리는 두말할 것 없으며 연출이 약간 구시대적인 것 빼곤 다 좋고, 연기도 메인 연기자들은 참 뛰어나 좋다.오랫만에 다시 봤는데도 명작은 명작.

영화/일본 영화 2025. 6. 8. 12:00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한국 영화)장르 : 첩보, 액션, 스릴러, SF모든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하고 보려다 못 참고 그냥 봐버렸다. 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봐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영화를 보기 전에 예고편이나 사전 정보를 최대한 차단하고 감상하는 편이라 이 영화가 시리즈의 최종장인지조차 몰랐다.초반부는 다소 산만하고 어지럽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돈까스 망치 액션과 개그에서는 감독과 톰 크루즈가 감이 다 죽은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후 점차 괜찮아지더니 다양한 「미션 임파서블」 스러움을 보여주더니, 윌리엄 던로 선생님 나오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세상에나. 1996년도 영화에 등장한 인물을 29년 뒤에 다시 출연시키다니. 오타쿠는 이런 연..

영화/미국 영화 2025. 5. 27. 00:00

§ 야당

야당 (한국 영화)장르 : 범죄, 액션, 정치, 블랙코미디늘 보던 그 맛에 현실 풍자 한스푼. 한국영화 클리셰가 너무 찐하잖아.. 근데 별로 재미도 없어.늘 먹던 정치 + 재벌2세 갑질 + 부패검사 + 정의구현 시리즈로, 「신세계」 와 「범죄도시」 와 「베테랑」 을 섞은 느낌이다. 근데 걔네들은 재미있었다.특히 「베테랑」 은 액션이 참 좋았고 「범죄도시」 는 해피엔딩과 통쾌함이, 「신세계」 는 느와르의 낭만이 있었는데, 얘는 액션도 구려, 통쾌함도 없어, 낭만도 없어.. 그냥 바보같았다.특히 활어차 액션신은 액션성이라곤 없고 난잡했으며, 주인공들이 전부 아둔한데 뭔가 있어보이는 듯 행동하지만 병신이었다. 와 거기서 배터리를 빼서 살아나가네! 가 아니라 한숨만 나왔고.. 갑자기 영상통화 쳐박을때도 깊은 한..

영화/한국 영화 2025. 5. 5. 00:00

§ 쉘 위 댄스

쉘 위 댄스 (일본 영화)장르 : 사교댄스1996년 개봉한 일본 영화로, 사교댄스를 주제로 하고 있다.주인공 스기야마는 평범하고 성실한 직장인인데 어느 날 통근열차에서 댄스 교실의 아름답고 우수에 젖은 여성 마이를 보고 댄스 교습소에 등록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주요 등장인물은 꽤 소수인데, 주인공을 포함한 직장인 그룹레슨 남성 3인방과 회사 동료 아오키, 교습소 여자 타카하시와 주인공의 아내와 딸, 그리고 탐정사무소의 두 명이다.사실 이 중 이 영화의 등장인물 중 제정신은 단 두 명으로, 타마코 선생님과 그룹레슨 아저씨 둘 해서 세명뿐 인데 특히 타마코 선생님이 영화에서는 정말 멋진 인물로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죄다 한 군데씩 문제가 있다.. 뭐 그건 잠시 접어두고.영화 자체는 댄스의 멋과 재미를 즐기..

영화/일본 영화 2025. 5. 4. 00:00

§ 마인크래프트 무비

마인크래프트 무비 (미국 영화)장르 : 게임, 모험, 액션, 코미디, 뮤지컬게임 「마인크래프트」 를 영화로 만들었다길래, 평은 영 애매한 것 같지만 보고싶어서 봤다.한마디로 말하자면 진짜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엄청 재밌었다. 영상미, 디테일, 음악, 스토리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다 멋졌고, 배우들 연기도 기깔났다. 특히 엔더맨 만났을때 뒷 배경에 해골 그림 디테일 미쳤네. 진짜 덕후들을 위한 영화였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요소들이 되게 많았고, 물론 실제 인게임 플레이와 다른 요소들이 많이 있는것도 맞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 아쉬운건 블록을 쌓는 장면이 초반 외에 거의 안 나온다는 점. 사실 마인크래프트는 블록으로 벽만 쌓아도 거의 무적이 되는 플레이 방식 탓에 영화적으로 그런 장면이 나..

영화/미국 영화 2025. 4. 30. 12:00

§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극장판 13기)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일본 영화)장르 : 애니메이션, 추리, 액션 자기는 침대에서 자고 애는 바닥에 재우는 코고로 인성 실화? 극장판 앞부분마다 코난에 대해 모르는 사람을 위해 스토리를 요약해주는데, 이번 편에서는 원작에서 베르무트와의 대결 내용이 추가되었다. 본편에서 베르무트가 나오기 때문인 듯. 메인 추리는 마작과 관련된 6건의 연쇄살인사건으로, 빨강색이 칠해진 7통 패가 단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웬일로 다른 등장인물 없이 코난 혼자 독고다이로 수사를 하며, 소년탐정단은 별개로 장수풍뎅이 같은걸 쫓아 다니는데 그게 또 사건과 연결되어 적당적당하게 스토리가 진행된다. 뭐 사실 이번 극장판에서는 살인사건이 별로 중요하진 않다. 범인도 좀 적당적당히 만든 느낌이고, 중요한건 검은 조직과 사건이..

영화/일본 영화 2025. 4. 28. 12:45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미국 영화)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어벤져스의 분열이 시작되며 완다와 비전이 처음 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가 셉터를 되찾아서 연구하던 도중 울트론이 등장하고, 그 울트론이 메인 빌런이며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소코비아 지역을 통째로 공중에 띄워 운석으로 떨어트리려 하는 것을 어벤져스 팀이 막으려는게 메인 스토리. 그 와중에 울트론의 진화를 위한 비브라늄 +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바디, 자비스가 합쳐져 비전이 나왔는데, 첫 등장 단 한 장면만으로 비전이 우리 편임을 믿게 한 묠니르 연출이 굉장하다. 액션이 매우 호쾌하며 특히 소코비아 전투장면은 그 전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보여주던 액션들이 한층 발전해있다. 비전과 아이언맨, 토르의 3단 빔 장..

영화/미국 영화 2025. 4. 27. 00:06

§ 명탐정 코난 : 전율의 악보 (극장판 12기)

명탐정 코난 : 전율의 악보 (일본 영화)장르 : 애니메이션, 추리, 음악, 로맨스 오페라가 베이스에 깔린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는 시즌이다. 음치라 노래는 못하지만 절대음감이라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을 구분할 줄 아는 코난이 키포인트가 되고, 전설의 밈인 코난이 노래로 전화걸기 장면이 나온 그 시즌. 별 의미 없는 소년탐정단이 또 나오는데, 파이프오르간은 모르지만 오르간 스톱으로 변한 음이 플룻인지는 알아차리는 아유미라던가 남의 걸 쳐먹고 병원에 간 켄타. 또 너냐 켄타? 추리에서 살인사건 자체는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고, 트릭이라 할 것도 거의 없다. 유일하게 마지막 폭탄에만 손 많이 가는 장치가 하나 있는데 그것도 굳이 필요한 요소인가 싶기도 하다. 개연성도 별로 없고 말야. 그래서 살인사건과 폭파에 대한..

영화/일본 영화 2025. 4. 23. 00:03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국 영화)장르 : 슈퍼히어로, SF, 판타지, 액션 자칭 전설적인 무법자 스타로드와 우주에서 가장 멍청한 일당들이 우주를 지키는 이야기. 개봉할 때 한번 보고 지금 다시 보니 초반부에 노바 콥스로 나오는 상관 아저씨가 「존 윅」 시리즈의 소믈리에더라. 시리즈 중 인피니티 스톤이 가장 디테일하게 드러나는 첫 시즌으로, '오브'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파워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각종 세력이 쫒고 쫓기는 액션을 벌이는게 메인 스토리이다. 수많은 우주의 생명체들과 종족들을 한 번에 보여주는데, 전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이 영어를 쓰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다. 심지어 우주 최강의 존재라고 불리는 타노스까지도 영어를 쓴다. 보면서 느낀건 그루트가 심하게 유능한거 아닌가.. 랑 얘네가 굳이 ..

영화/미국 영화 2025. 4. 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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