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문화일기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545)
    • 만화 (368)
      • 한국 만화 (221)
      • 일본 만화 (147)
    • 영화 (90)
      • 미국 영화 (47)
      • 한국 영화 (18)
      • 일본 영화 (22)
      • 러시아 영화 (1)
      • 프랑스 영화 (1)
      • 스페인 영화 (1)
      • 영국 영화 (0)
    • 애니메이션 (18)
      • 일본 애니메이션 (16)
      • 체코 애니메이션 (2)
    • 서적 (43)
      • 000 총류 (0)
      • 100 철학 (2)
      • 200 종교 (0)
      • 300 사회과학 (3)
      • 400 순수과학 (0)
      • 500 기술과학 (2)
      • 600 예술 (0)
      • 700 언어 (0)
      • 800 문학 (36)
      • 900 역사 (0)
    • TV프로그램 (20)
      • 드라마 (14)
      • 다큐멘터리 (3)
      • 예능 (0)
      • 서바이벌 (3)
    • 전시 · 공연 (5)
      • 전시 (2)
      • 공연 (3)
    • 시 (1)
    • 보드게임 (0)

검색 레이어

문화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서적

  • § 비트코인 :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

    2025.03.24 by inventoryer

  • § 흉기

    2025.03.18 by inventoryer

  • § 킬리만자로의 눈

    2025.03.13 by inventoryer

  • § 녹나무의 파수꾼

    2025.03.10 by inventoryer

  • § 셜록 홈즈 -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2025.03.08 by inventoryer

  •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2025.03.06 by inventoryer

  • § 축구는 나의꿈 (1~3화)

    2025.02.27 by inventoryer

  • § 꿰맨 눈의 마을

    2024.12.06 by inventoryer

  • §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24.11.11 by inventoryer

  • §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2024.10.16 by inventoryer

  • § 백관의 왕이 이르니

    2024.10.13 by inventoryer

  • § 알레프

    2024.10.09 by inventoryer

§ 비트코인 :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

비트코인 : 개인 대 개인 전자 화폐 시스템 (논문)장르 : 비트코인, 논문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비트코인 개발자가 비트코인을 개발하며 게재한 9페이지가량의 영어 논문이다. 목차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0. 초록(Abstract)1. 서론(Introduction)2. 거래(Transactions)3. 타임스탬프 서버(Timestamp Server)4. 작업증명(Proof-of-Work)5. 네트워크(Network)6. 인센티브(Incentive)7. 디스크 공간 회수(Reclaiming Disk Space)8. 간소화한 결제 검증(Simplified Payment Verification)9. 금액 합치기와 나누기(Combining and Splitting Value)10. 프라이버시(Priv..

서적/300 사회과학 2025. 3. 24. 00:31

§ 흉기

흉기 (일본 소설)장르 : 오디오북, 추리 일본의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 소설. 이번에도 오디오북으로 하나 골라서 들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58년 10월 5일호부터 「주간 아사히」 에 연재된 단편 추리 소설 시리즈 「검은 화집」 의 7번째 단편 추리소설로 1959년 12월 6일 ~ 1959년 12월 27일까지 연재된 작품이라고. 그래서 표지 썸네일은 「검은 화집」 이다.추리소설이지만 용의자로 볼 만한 등장인물은 단 두명 뿐이고, 그마저도 한명은 분량이 매우 적다. 따라서 제목이 뜻하듯 범인보다는 범인이 사용한 흉기에 초점을 두고 사건이 진행되는 추리 소설이다.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서 나도 들으며 과연 무슨 방법으로 범행이 이루어졌을까 추리해볼 수 있었고, 짐작했던 내용이 대충 맞아떨어졌기 때..

서적/800 문학 2025. 3. 18. 00:29

§ 킬리만자로의 눈

킬리만자로의 눈 (미국 소설)장르 : 오디오북, 소설, 죽음 1936년 8월 1일 호 「에스콰이어」 에 게재된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해밍웨이의 단편 소설. 이번에도 오디오북으로 접한 작품으로, 워낙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수많은 해설이 있을 수 있겠으나 개인적인 감상 정리를 해보겠다.작가로서의 재능을 가졌으나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아내인 헬렌에게 얹혀살듯 살아온 주인공 해리는 아프리카에서 다친 다리로 인해 죽어가며 자신이 언젠가는 쓰고자 했던 글을 쓰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자신의 경험을 회고하며 죽음과 맞서 싸운다. 물론 죽음의 와중에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아내에게 못된 소리를 하는 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원래 사람은 약해지면 어떤 짓이든 저지를 수 있긴 하니 어느 정도 이해는..

서적/800 문학 2025. 3. 13. 00:27

§ 녹나무의 파수꾼

녹나무의 파수꾼 (일본 소설)장르 : 추리, 미스테리, 판타지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로 제목이 맘에 들어 서점에서 구입했다.신사에 있는 녹나무에 보름날 혹은 그믐날 밤에 기념이라는 이름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워낙 내용을 꽁꽁 숨겨놔서 책의 중반까지 스토리가 하나도 안 풀리는게 역시 일본 소설 답다.하지만 중반 이후 기념이 무엇인지 주인공이 깨달은 이후에는 스토리가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동시에 읽는 데도 탄력이 붙는다.그리고 나오는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일본의 이런 류 소설들은 중반까지 독자들을 하도 답답하게 하니까 마지막에 그게 뚫릴 때에 쾌감이 있다.장르는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한 이야기라는데 모르겠고, 저 정도로 성실한 주인공이 어째서 그렇게 막나가는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가 의문일 정도..

서적/800 문학 2025. 3. 10. 12:24

§ 셜록 홈즈 -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 (영국 소설)장르 : 오디오북, 추리 영국의 「The Strand Magazine」 1908년 12월 호에 처음 게재된 추리소설로, 시리즈로는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에 포함되어있다. 요즘 빠져있는 오디오북으로 들었다.홈즈의 형인 마이크로프트가 브루스파팅턴이라는 이름의 잠수함 설계도 도난과 살인에 얽힌 사건을 위탁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로,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돌아다니기 귀찮으니 앉아서 "해줘" 하면 셜록과 왓슨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해결한다.레스트레이드 경감도 등장은 하나 거의 대사는 몇 마디 수준밖에 없어 아쉬웠다. 것도 셜록한테 마음 속으로 면박을 당한다. 흑흑.뭐 이래저래 잘 해결되고, 에메랄드 넥타이 핀을 받고 이야기는 종료된다. 영국 드라마 「셜록」 에서도 넥타이 핀..

서적/800 문학 2025. 3. 8. 00:25

§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영국 동화)장르 : 오디오북, 동화, 일상, 액션영국의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의 1908년작 아동용 동화로 시력이 약한 아들을 위해 썼다고 한다.오디오북이라는 장르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 유튜브에서 들었다. 러닝타임은 약 3시간 30분이었으며 들은 내용이라 원작을 직접 읽어본 적은 없다.동화가 매우 기묘하고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땅 속에서 나온 두더지로 시작해서 주요 등장인물들은 강가와 자연림에 사는 동물들이다동물들은 거의 인간 수준인 것으로 묘사되어 인간같은 동물들의 세계인가 싶다가, 인간들이 등장하고 그들도 동물을 매우 자연스럽게 인간처럼 대한다.그런데 또 동물들이 키우는 동물들도 있다. 말을 타고 다닌다거나 새장에 새를 기른다던가 하는데 해당 묘사가 나올때마다 내가 상상하던게..

서적/800 문학 2025. 3. 6. 00:20

§ 축구는 나의꿈 (1~3화)

축구는 나의꿈 (한국 웹소설)장르 : 축구, 스포츠, 먼치킨, 대본소설동곡초등학교 3학년 김종수 작가의 축구소설로 「투명드래곤」 과 유사하게 인터넷 역사에 남은 숨은 명작 중 하나이다.인지도는 「투명드래곤」 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지만 작품의 매력은 그에 뒤지진 않는 편단편이긴 하지만 무려 2편의 웹툰화도 진행되었다.「축구는 나의꿈」 은 총 3화 연재분으로 초등학생인 주인공 종수가 같은 반 학생들을 데리고 적군초등학교와 축구를 하는 내용이다.무려 초등학생 경기임에도 해설위원과 전광판 중계가 포함된 엄청난 세계관의 스케일을 보여주며, 엄마라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완결이 나는 엔딩으로 결말 또한 잘 잡았다고 보여진다.기존 연재처인 동곡초등학교 5학년 카페와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내려간 상태로, 웃긴대학에 연재본..

서적/800 문학 2025. 2. 27. 12:42

§ 꿰맨 눈의 마을

꿰맨 눈의 마을 (한국 소설) 장르 : SF, 로맨스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혀서 봤는데 「칵테일, 러브, 좀비」 의 조예은 작가의 작품이길래 읽기 시작했다. 「칵테일, 러브, 좀비」 는 구매해놓고 아직 보진 못했지만. 소설은 3부로 구성되어있다. 초반부 은 제법 예상가는 스토리이다. 세계 멸망 이후 폐쇄된 세계의 사람들과 추방자 램. 외지인과의 접촉 후 자발적인 추방과 외부로의 모험을 택한 이교와 람의 이야기로, 세계관 설명과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해준다. 중반부 는 문지기 백우와 파이를 굽는 히노의 로맨스를 그리는데 마치 좀비 영화에서 연인이 감염되는 모습을 종반부 은 에서 추방된 램과 이교, 람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 소설은 166페이지로 제법 짧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야기지만 괴물들은 불행하고..

서적/800 문학 2024. 12. 6. 12:49

§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서적) 장르 : 에세이, 조울증 조울증(이 책 내에서는 조울병이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한다) 증상을 겪는 정신과 의사의 에세이 겸 치료 이야기 친구 중 한명이 본인이 읽은 책에 대해 설명해주어 빌려 읽었다. 전반부는 저자 본인의 조울증 발병 과정과 삶에 있어서의 굴곡 등을 자신의 정신과 의사로써의 견해와 진단,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쓴 이야기가 있고 후반부는 조울증을 극복하는 방안과 의학적 치료 방안과 치료에 따르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법 읽을만하다. 자신이 조울증인지 몰랐던 사람들이 병을 인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용기가 되어 줄 수도 있겠다. 몇 가지 조언 외에는 나에겐 아직 필요하지 않은 것도 같다. 그..

서적/800 문학 2024. 11. 11. 12:03

§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일본 서적) 장르 : 자기계발서 원제목은 「정리의 기본」 으로 국내 발매 시 제목이 변경된 듯 하다. 내용은 정리를 위한 마음가짐, 정리하는 방법, 시간과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풀소유 라이프인데다가 수집벽도 있어 집 한켠이 수집품으로 가득 차 있는데, 솔직히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언젠가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한 3년은 지나야 될 느낌이 솔솔.. 이 책은 정리에 앞서 물건을 버리는 데 초점을 많이 두고 있고, 정리에 대한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정신적인 요소를 강조한다. 나는 버리는 행동은 잘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요점만 잘 받으면 되는데 정리랑 수집벽은 참 어울리지 않긴 하다.. 아래는 내가 본 국내판 표지이다.

서적/500 기술과학 2024. 10. 16. 13:29

§ 백관의 왕이 이르니

백관의 왕이 이르니 (한국 소설) 장르 : 환상소설, SF, 판타지, 스릴러 작가 위래의 단편 소설집. 장르는 판타지와 SF 등 여러 가지가 엮여 있다. 원래는 단편 소설 한 편씩 리뷰를 하는게 맞겠으나, 책 한 권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기도 하고 나도 그냥 각 단편별로 한 줄씩만 적도록 하겠다. 약간 영화 평론가 스타일 1편 동전 마법 한 가지를 극한까지 할 줄 아는 사람은 엄청나다는 것 2편 르네 브라운을 잊었는가 읽다가, 제목을 상기하는 순간 소름이 쫙 3편 아래에서 큰 세계관과 동화식 옹졸한 결말 4편 성간 행성 신과 악마와 유령이, 별이 사라진 도시의 점성술사에게 5편 쿠소게 마니아 나는 저기서 리스타트를 할 용기가 있는가? 6편 미궁에는 괴물이 있긴 하더라. 맥거핀인가 그냥 회수 못한 떡밥인가 ..

서적/800 문학 2024. 10. 13. 12:56

§ 알레프

알레프 (브라질 소설)장르 : 철학, 판타지?국내에서는 「연금술사」 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파울로 코엘료의 2011년 발행된 소설.책을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워낙 난해하여 이제야 다시 본다.힐랄이라 불리는 여성과 코엘료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통해 여행하며 나눈 대화, 생각, 환생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소설어디까지가 작가의 경험인지, 픽션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와 전생과 현생,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이 퍽 난해하다.힐랄, 알레프, 불의 고리..짧은 판타지같은 느낌의 여행이었다.근데 이거 불륜 아닌가? 아닌가.. 아닌가..?다른 서평을 보면 파울로 코엘료의 다른 작품인 「브리다」 또한 많은 언급이 되는데 이 책도 언젠가 읽어보아야겠다.위는 내가 읽은 국내판 소설의 표지

서적/800 문학 2024. 10. 9. 13:09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문화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