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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국 영화

  • § 인사이드 아웃 2

    2024.07.10 by inventoryer

  • § 브라이트

    2024.07.06 by inventoryer

  • § 마션

    2024.06.28 by inventoryer

  • § 인사이드 아웃

    2024.06.26 by inventoryer

  • § 비키퍼

    2024.04.11 by inventoryer

  • § 라 라 랜드

    2024.03.25 by inventoryer

  • § 웡카

    2024.02.12 by inventoryer

§ 인사이드 아웃 2

인사이드 아웃 2 (미국 영화)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성장, 휴먼드라마 시간 남는김에 극장에서 봤다.1편보단 낫다.사춘기 이후라 그런가. 감정선이 이해는 되더라픽사답게 곳곳에 숨겨뒀던 복선도 잘 회수하나 싶었는데마지막에 하나는 걍 던지길래 애매했다. 차라리 버리지주인공 자아는 「아바타」의 세계수 오마쥬한거같은 느낌이고내가 가장 재밌던 장면은 꿈 꾸는 장면이다.신캐들 디자인이 일부러 개꼴받으라고 만들어놔서좀 짜증나긴 했는데 원래 짜증나야 해피엔딩일때 효과가 크니까.. 이해는 한다.그리고 envy 비중 너무 적지 않나. 작중 이름이 뭐더라..영화 결론은 1편이랑 비슷하게결국 버릴 감정과 기억은 없다 이건데주인공 너무 멘탈 쓰레기라 이미지 세탁 감당안되긴함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볼만했다.

영화/미국 영화 2024. 7. 10. 16:02

§ 브라이트

브라이트 (미국 영화)장르 : 판타지, 액션 영화 초반 오크, 엘프, 마법, 요정 등의 단어가 담긴 그래피티로 영화 배경 설명이 되는데초반 내내 나오는 종족 차별이 상당히 눈쌀 찌푸려질만큼 노골적이고 흉측하다.심지어 대상이 되는 오크는 어마어마하게 착해보이는데도. 영화관에서 보면 재밌었을 것 같다. 이야기가 예측이 안되네근데 예측 안되는 만큼 결말도 예측이 안되더니 그냥 끝남. 떡밥 오지게 뿌리고 세계관 설명만 이리저리 흩어놓다가,뭔가 중요한 것 처럼 계속 언급하더니 쓸모없이 끝난다. 종족 차별이랑 인간과 오크 사이에서의 정체성 갈등이런 고난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 영화만 됐어도 평타는 쳤을것을, 굳이 어둠의 군주, 브라이트, 인페르니, 세계수쓸데없는 -영화가 끝나면 더 쓸데없는- 내용들을 마구..

영화/미국 영화 2024. 7. 6. 15:09

§ 마션

마션 (미국 영화)장르 : SF, 재난, 생존, 코미디 원작 소셜 「마션」을 기반으로 한 영화.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읽어보려고 한다. 재난 상황 치고 영화 자체는 분위기가 가볍다.주인공이 유쾌하게 독백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현재 닥친 엄청나게 절망적인 재난의 무게에 비해서는 분위기가 라이트한 편 영화 내용 자체는 괜찮다. 근데 잘 보고 있다가 갑자기 중뽕이티라도 좀 안나게 하던가 중뽕 외에는 뭐 영화적인 내용 자체는 별거 없다.스토리 흘러가는거에 발암도 별로 없고 의외로 NASA도 되게 적극적으로 잘 하고. 배우가 살 엄청 뺀거도 잘 보이고, CG도 괜찮은 편이고,곳곳에 디테일적인 요소가 많아서 맘에는 든다. 그놈의 중뽕만 아니었어도 더 괜찮은 기분으로 끝났을텐데.소설에선 안나오나..

영화/미국 영화 2024. 6. 28. 16:56

§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 (미국 애니메이션)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성장, 휴먼드라마 「인사이드 아웃 2」가 나왔길래, 보기 전에 「인사이드 아웃」부터 미리 보려고 봤다.디즈니플러스에 있더라. 음. 조금 어린이용 영화인가 싶고, 막 와닿고 그런건 없었다.애가 좀 싸가지가 없네 싶은데 뭐 애들이 다 그렇죠 그냥 기쁨과 슬픔 어디 하나가 쓸모 없는 감정은 아니고 뭐 그런 교훈이고빙봉만 좀 예측못했지만 그래도 그냥 oh.. 이정도 영화는 대체로 밝은데 버스기사 앵거 5마리 이거만 웃겼다. 아래는 이 영화를 보고 오랫만에 떠오른 노래내가 슬플 때 특히 자주 들었다. https://youtu.be/hR3-8rTc1RE?si=ALLuFqYwbEfNb9NY U-ske의 《Joys and sorrows of life》

영화/미국 영화 2024. 6. 26. 12:34

§ 비키퍼

비키퍼 (미국 영화)장르 : 액션, 먼치킨 이번에 영화관에서 친구들과 봤다. 제이슨 스타뎀 액션영화인데 무슨 내용을 만들고싶어했는진 대충 알겠지만 표현이 좀 덜 된 것 같다. 액션이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비살상으로 제압하는것도 그렇고 좀 애매한데그래도 비키퍼라고 전직 CIA 국장이 무서워하는 집단 정도면 좀 확실히 무서워야되는데 부족했다.특히 중간에 나오는 비키퍼 후배는 좀 .. 너무 쉽게 리타이어 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마지막 노랑뚱땡이가 더 쎈 느낌. 그리고 비키퍼 집단도 너무 쉽게 떨어져나가서 위기감이 전혀 없음 비키퍼가 뭔지 몰랐는데 Bee-Keeper라고 양봉업자같은 느낌이더라미국산 프응이다.근데 관리하는 벌통이 너무 적었다. 네 통인가 있던데 촬영용으로 갖다 놓은 느낌 마지막으로 FBI도..

영화/미국 영화 2024. 4. 11. 18:36

§ 라 라 랜드

라 라 랜드 (미국 영화)장르 : 뮤지컬, 로맨스 여자친구가 「라 라 랜드」를 인생영화라고 하며, 같이 보자고 해서 기회가 되어 보았다. 남자의 꿈과 여자의 꿈, 꿈과 현실의 타협점, 서로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얘들아.. 대화.. 대화를 하자.. 남자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꿈을 타협하며 음악을 했고, 여자는 자신의 꿈을 위해 남자와 헤어지는 결정을 했다.솔직히 슬프고 아름다운 얘기는 맞다. 맞는데.. 현실에 찌들은 내 후기는.아니 여자는 작중 5년 지났는데 2~4살정도 되어보이는 애 있는건 뭐냐? 일 바빴으면 이해하겠는데 그 와중에 결혼하고 연애하고 자식까지 낳았네 남자는 겨우 돈 버는 행동 하는거면 계약했던대로 요구받은 연주나 하면 될것이지 예술병 걸려서 (물론 그 계기로 만났지만) 직장 짤리고 ..

영화/미국 영화 2024. 3. 25. 10:13

§ 웡카

웡카 (미국 영화)장르 : 판타지, 뮤지컬 나는 2005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를 20번은 넘게 돌려봤다.윌리웡카 역의 조니 뎁이.. -물론 주인공은 찰리지만- 아무튼 조니 뎁이 멋졌다. 하지만 「찰리와 초콜릿 공장」판의 윌리웡카를 기대하면 이 영화는 틀렸다.뿌리만 같고 아예 다른 영화라고 해야되나, 영화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과 「알라딘」을 섞은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영화의 느낌이다. 티모시 살라메의 윌리웡카도 물론 멋지긴 했지만기대감의 방향이 달라서일까 다소 아쉬웠다.

영화/미국 영화 2024. 2. 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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