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마력스팟이었던 건 ~살고 있는 것만으로 세계최강~ (일본 만화)
장르 : 이세계전이, 먼치킨, 판타지, 하렘, 로봇
어떻게 200화를 넘겼는지 알 수 없는 만화
처음에는 평범한 이세계 전이 후 성장형 판타지물인줄 알았는데
후반까지 갈등이나 위기같은건 전혀 없고 그냥 끝까지 먼치킨으로 끝난다.
그리초 초반에 섹스씬 좀 넣어놓고 어그로 좀 끌다가
중반 넘어간 이후에는 주인공이 갑자기 고자가 된건지 아무것도 안한다.
등장인물의 90%는 여자인데다가 주인공한테 반해있는데
주인공은 나무로 로봇이나 만들고 앉아있고
가슴노출이나 전라장면은 일상적으로 나오는 주제에
인체도 그닥 잘 그리는 것 같지가 않아 야하지도 않다.
원작 라이트노벨도 있는데
내용이 비슷하다면 어떻게 만화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
스토리 주 전개는 주인공이 뭔갈 함 → 이정도는 별거 아니지 →
주변인들이 그거 엄청 대단한거에요! 하면서 나데나데 → 그런가? 하는 저능아 루틴
헤스티라는 캐릭터가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
캐릭터 인기 하나로 200화를 넘게 끌어올 수 있나.
진짜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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