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탓쨩, 어느 쪽으로 할래? (1~20화)

탓쨩, 어느 쪽으로 할래? (일본 만화)
장르 : 러브코미디, 하렘, 여장남자

고향에 돌아와보니 소꿉친구 쌍둥이가 매력적인 흔한 러브코미디 만화인 줄 알았는데 한놈이 남자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한 다음에 연애물 전개 쓰지 말란 말이다.

심지어 쌍둥이 남자애는 시스콤인데 주인공 남자도 좋아하는 대혼돈의 오토코노코 게이파티 시작

그리고 남자 쌍둥이는 단순히 여자 쌍둥이쪽이랑 연결되는 조미료가 아니라 남자×남자랑도 키스 갈기고 있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그러고선 "야한 기분이 들 것 같다" "이미 그렇다" 따위의 대화나 하고 있다. 호모나 섹상에..

며칠 전 리뷰한 「아인 셰어하우스」 와 비슷한 이유로, 남자 커플이 성사된 것 때문에 인기가 없었는지 출하.

왜 그냥 하렘엔딩 하지 그랬냐..